[Update] 관세청, 유니패스 `모듈별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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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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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모듈화로 앞으로 몇 년 동안 벌어들이는 수익이 비용(15억원)의 7∼8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듈화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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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듈화로 단위 업무 시스템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ASYCUDA와도 같은 위치에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이 전자통관시스템(UNI PASS)을 통합 패키지 방식에서 탈피, 기능별 모듈로 나눠 수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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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별 수출을 추진하게 된 것은 UN의 ASYCUDA(Automated System for Customs Data) 패키지 시스템이 개발도상국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모듈별 패키지는 정형화돼 있어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모듈별 수출이 큰 성과를 거둘 경우 턴키 방식으로 수출이 추진돼온 전자정부 解法(솔루션) 전체 수출 방식에도 큰 change(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관세청, 유니패스 `모듈별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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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유니패스 `모듈별 수출` 추진
관세청의 김도열 국장은 “턴키 방식의 수출은 비용이 많이 들고 장기간 개발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어 모듈별로 나눠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모듈로 만들어 놓으면 턴키 방식으로 수출할 때에도 오히려 더 빨리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키지 시스템의 기술 구조는 컴포넌트 기반 웹 방식으로 웹서버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데이터베이스서버 등 3가지 구조로 구성한다.
관세청, 유니패스 `모듈별 수출` 추진
관세청은 우선 1단계로 수입 통관·수입 화물을 위한 解法(솔루션) 을 패키지로 만들고 2단계로 수출 통관·수출 화물·징수 시스템을 모듈로 나눈 후 3단계로 환급·공항만 감시·여행자 감시 등의 解法(솔루션) 까지 패키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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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를 공급하는 한편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면 유니패스가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 유니패스 `모듈별 수출` 추진
유니패스를 모듈별로 나누면 대부분 개발도상국인 수출 대상국이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5억원 가량을 투자해 유니패스를 수출·수입·환급·징수 등 핵심 업무별로 모듈화하고 이르면 올해 말까지 패키지 SW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해 카자흐스탄·도미니카공화국 등에 유니패스를 수출한 바 있으며 핵심 업무 위주로 모듈화된 시스템 제작으로 무역 규모가 작은 국가로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