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업들 대전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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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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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시장은 “대전지역에 산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내실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기업 및 외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전시가 수요조사를 실시한 대덕특구 1단계 부지(6만6000㎡)의 인기도 상종가다.
국내 최대의 발전설비 전문업체 두산중공업 역시 연료전지와 소형가스터빈 등 연구를 위해 대덕특구에 신재생에너지 연구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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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디오 기기의 대명사로 불렸던 인켈도 올 초 대덕특구 내 엑스포과학공원에 오디오·비디오 및 이동통신 관련 R&D센터를 설립하고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지역에 신재생에너지·나노·국방 등 다양한 첨단 업종의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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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러한 기업 유치로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501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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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 및 응용제품 전문 기업인 나노신소재는 지난해 대덕특구내 산업용지를 확보해 본사를 충북 청원에서 대덕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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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로는 2006년 7∼12월 25개의 기업이 대전을 찾았으며, 2007년 65개 기업에 이어 올 상반기에만 40개의 기업이 대전에 둥지를 틀었다. 최근에는 대덕특구 기업들과 공동으로 IT 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외국기업으로 캐나다 방위산업체인 놀샛인터내셔널은 ETRI와 손잡고 위성단말시스템 부품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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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일자리를 3만개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방위산업체인 넥스원퓨처도 2005년 대덕에 flight(항공)전자 관련 연구소를 설립, R&D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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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06년 민선 4기 출범 후 최근까지 2년여간 일반기업 107개, 콜센터 23개 등 총 130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비전세미콘과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알에프트론 역시 대덕에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중 대표적인 유치 기업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웅진에너지로, 이 회사는 오는 2012년까지 총 2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태양전지용 실리콘 잉곳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기관 6곳, 대학 5곳, 벤처기업 14곳 등 계획 용지의 3배가 넘는 수요로 대덕을 찾는 기업의 발길이 분주하다. 이에 앞서 대덕특구본부는 지난해 미국 중견 제약회사인 ISIS의 바이오신약개발센터를 대덕에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