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태양광 M&A 태풍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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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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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회계법인 PWC도 최근 태양광을 비롯해 바이오연료·풍력·수력발전 관련 M&A가 2009년 319건에서 지난해 530건으로 1년 만에 6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자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M&A 事例(사례)가 크게 늘어났다는 分析이다.
글로벌 태양광 M&A 태풍이 몰아친다
박창형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은 “국내에도 자금력이 충분한 대기업들이 태양광시장에 많이 진출한 만큼 초기 경쟁력 제고를 위한 M&A 수요를 충분히 갖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기업들의 추가적인 국내외 태양광업체 M&A도 가능할 것으로 展望했다. 미국 증시에서도 MEMC·JA솔라·한화솔라원·LDK솔라·캐내디안솔라·GT솔라 등의 주가가 3~6.5%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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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인수에 앞서 지난달에는 세계 4위의 스위스 태양광 장비업체 마이어버거가 독일 로스앤라우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따 이를 통해 마이어버거는 매출 규모에서 센트로섬을 제치고,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에 이어 2위의 태양광장비 생산업체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한화는 지난해 8월 세계 4위의 중국 태양광 업체인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지분 49.9%를 4300억원에 인수했다.
한 발 빨랐던 한화의 중국 솔라펀파워홀딩스 인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 인수합병(M&A) 태풍이 몰아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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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난 오레건 PWC 신재생에너지 부문장은 “2008년과 2009년 사이에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자산가치를 판단하는데 현저한 견해차이가 있었지만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며 “태양광과 풍력 분야가 M&A 거래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展望했다.
사실 대형 태양광업체 M&A의 스타트를 끊은 곳은 국내 기업인 한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다.
8일 태양광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태양광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M&A 작업이 활발해지고 있따 특히 최근 유럽 3위 에너지업체인 프랑스의 토탈이 미국 2위의 태양광업체인 선파워를 인수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따 선파워는 태양광 잉곳·웨이퍼 생산업체인 웅진에너지의 2대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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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이와 관련한 보도에서 “토탈의 선파워 인수가 또 다른 글로벌 태양광 시장 M&A에 대한 열망에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수년간 태양광 부문 대규모 합병을 기다려왔으며, 지금까지는 산업이 초기인데다 화석연료 대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보조금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조용했던 것”이라고 分析했다. 한화는 솔라펀 인수 후 태양광발전사업을 담당할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하고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하는 등 수직계열화를 통한 글로벌 메이저 태양광업체로의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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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기대를 반영하듯 토탈의 선파워 인수가 발표된 후 피닉스솔라·큐셀·솔라월드·SMA·REC 등 유럽의 주요 태양광 업체들의 주가가 4.6~8.2%P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