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출 7조원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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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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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TF의 신규 가입자는 KT의 재판매를 포함, 80만7000명에 달했다. KTF의 지난해 데이터 매출은 7904억원으로 2006년 대비 7.1% 증가했다. 2006년 61만2000명의 순증 기록보다 20만명 가깝게 증가했다.
‘매출 첫 7조원대 진입, 영업이익은 큰폭 감소.’
KTF, 매출 7조원대 돌파
우선, KTF의 매출 신장의 주요인은 가입자 순증으로 인한 통화 매출 증가와 WCDMA 가입자 증가에 따른 데이터 매출 증가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따
반대로 2006년 대비 34%에 달하는 영업이익의 감소는 과다 marketing 비용 때문이다 지난해 KTF가 지출한 연간 marketing 비용은 1조5973억원으로 2006년 대비 무려 40.9% 늘어났다.
KTF의 이런 실적은 ‘marketing 비용과 가입자 증가는 정비례한다’는 이동통신 시장의 함수를 극복하지 못한 결과다. 단말기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만도 2006년 대비 6.7% 늘어난 5조5719억원에 달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320만명을 돌파한 WCDMA 가입자는 데이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KTF, 매출 7조원대 돌파
23일 KTF가 밝힌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2006년 대비 12.1% 증가한 7조2933억원을 달성했다.
김연학 KTF 전무(경영전략)는 “3G 시장의 조기 활성화와 가입자 유치경쟁 심화로 marketing 비용이 증가한 게 사실”이라며 “올해는 3G 단말기가 다양화되고 가격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돼 작년 만큼의 marketing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가입자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006년 대비 각각 34.1%와 40.7% 감소한 4409억원과 244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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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출 7조원대 돌파
KTF(대표 조영주)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이 7조원을 돌파했음에도 영업이익은 34.1% 줄어 수익성 측면에선 낮은 점수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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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한편 총 투자 규모(CAPEX)는 WCDMA 전국망 구축 등 네트워크 분야에 8591억원이 사용되는 등 연간 총 1조1098억 원이 집행돼 예상치였던 1조1500억원 보다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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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매출 신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