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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맨의 죽음을 읽고쓰기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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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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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은 순실을 부축해 안방에 데려다 놓고 아버지가 심은 꽃 한 송이가 핀 화분을 학룡의 영정 앞에 놓는다.
내가 번안작에서 다르게 본 것은 결말이었다. 번안작에 나온 표현들이 재밌었다. 흐느끼던 호준이 눈물을 훔치고 그 화분에 물을 주면 어릴 때 아버지가 호준에게…(省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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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세일즈 맨의 죽음을 읽고쓰기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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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원작과는 달리 번안작은 연변을 무대로 한다. 번안작에서는 원작에서 끝내 마무리 짓지 못했던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를 그려냈다. 원작을 그대로 따랐다면 번안작에서 순실이 무덤 앞에서 하는 말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이 이야기에서 원작과 제일 많이 다른 것은 배경이다. 원작을 먼저 읽고나서 나서 보니까 구조가 쉽게 들어왔다. 번안작을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번안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다. 난 연변에 대하여 아는 게 별로 없다. 세일즈 맨의 죽음을 읽고쓰기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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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맨의 죽음을 읽고나서 나서
원작을 먼저 읽고나서 번안작을 다음에 읽었다. 정말 연변에서 쓰는 말인지, 그렇다면 작가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했다. 원작에서는, 린다가 믿기지 않는다며 흐느껴 울고 배경을 집중 조명하는 것으로 끝난다. 연변하면 떠오르는 것은 시골 같고, 낙후된 듯한 이미지다. 그러나 그 뒤에 호준이 나온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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