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R&D 거점도시 `부산`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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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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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최고급 교육센터(Centre of Excellence), 영국 아비바(AVEVA)사와 로이드교육재단은 각각 첨단 선박설계연구소와 연구센터를 설립했다.순서
2006년 5월 독일의 세계적 응용기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PNU(부산대)-IGB 국제공동연구소’와 ‘PNU-IFAM 국제공동연구소’를 연거푸 부산대에 설립 ‘R&D 거점 도시 부산’의 신호탄을 올렸다.
실제로 부산 중심의 동남권 산업벨트에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38%, 조선산업의 91%가 집적화돼 있다 업계와 연계한 신기술 개발이 용이하고 제품 공급도 쉬운 advantage(장점) 이 있다 설립 연구소의 대부분이 조선과 기계부품소재, 바이오에 집중돼 있는 것도 그런 이유다. 또 내년 상반기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의 생명공학연구소(LSRC)가 분원 형태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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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R&D 거점도시 `부산`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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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산학연이 연계된 우수 연구소 유치와 설립 확산을 통해 부산 지역을 고급인력 양성 및 첨단기술개발의 거점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 조기지정, 재정지원 등 관련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 R&D 거점도시 `부산`뜬다
부산지역이 독일 프라운호퍼 등 세계 굴지의 연구기관 및 기업 공동연구센터 설립이 잇따르면서 아시아 R&D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2년 새 자그마치 10개나 설립됐다.
올해는 영국 롤스로이스의 대학기술연구센터(UTC)가 부산대에 들어섰고, 오는 5월과 6월에는 프라운호퍼 INI연구소와 도쿄대의 유비쿼터스 국제future 기술연구소가 각각 도쿄대와 부산대에 설립 예정이다.
이 같은 해외 우수연구소 설립으로 부산은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신기술 확보와 신규 창업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기술 개발과 개발기술의 폭넓은 응용으로 유럽지역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처럼 부산에 들어서는 연구센터의 상당수가 빠른 상용화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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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R&D 거점도시 `부산`뜬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이 밖에 부산에 설립된 유명 해외 연구센터의 대부분이 부산대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공동연구 분야의 다양성과 연구인력의 활용성 측면에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풀어야 할 Task 도 있다 부족한 용지난이 해외 우수 연구센터 유치 걸림돌이다.
다. 연구센터 대부분은 연구 및 experiment(실험)장비 구축 등에 상당 규모 이상의 용지가 필요하다.
부산이 이처럼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산업집적 등 연구 입지 조건이 뛰어나기 때문. 세계 5위의 항만도시로서 신항만과 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점과 포항-울산-부산-창원을 잇는 동남권 산업벨트의 중심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는 analysi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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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부산에는 대학 25개, 대학병원 5개 등 우수한 인력이 많아 연구개발 경쟁력이 높고 외국인의 정주 environment도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