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 협력사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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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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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젠 태성길 사장은 “그동안 부품을 사용하고 남으면 이를 창고에 저장해 관리하면서 여러 비용이 추가됐지만 공용구매를 통해 부품 재고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그동안 BLU 판가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introduce했다.
LG필립스LCD 협력사 `공동구매`
LG필립스LCD 협력사 `공동구매`
11일 업계에 따르면 희성전자·엘앤에프·원우정밀·레이젠·뉴옵틱스 등 백라이트 유닛(BLU) 업체들은 최근 상생협력 테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주고객사인 LG필립스LCD(LPL)에 공급하는 BLU 부품을 공용구매키로 했다.
*모자라는 부품 다른 업체 통해 적시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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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구매 통한 부품 단가 인하
순서
*재고 부품 양도 가능해 재고부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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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직 공동운영으로 전담인력 감축
LPL 관계자는 “부품 공용구매 등 협력사들의 자발적인 제조원가 절감 활동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제조원가 절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事例”라며 “지속적인 판가 인하에도 협력사들이 일정정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LPL도 협업 호로그램 아이디어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
공용구매란 개별 업체들이 필요한 부품 소요량을 통합해 발주하는 공동구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구매한 부품중 쓰다 남은 것을 다른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화하는 방식으로 구매비용 인하에 재고비 절감 effect까지 올릴 수 있다아
이같은 움직임은 권영수 LPL 사장이 지난 3분기부터 부품협력사들을 상대로 인위적인 판가인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나온 협력사들간 자발적인 제조원가 절감 활동이어서 주목된다.
◇공용구매 방식 특징
LG필립스LCD 협력사 `공동구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국내 BLU업계는 지난해 LCD업체들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뒤 수order (차례) 의 구매 단가 인하를 단행하면서 지난 1분기와 2분기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악화 된 상태다.
설명
LG필립스LCD에 백라이트 협력사들이 부품 공용구매 등 협력사간 상생협력을 통해 내년까지 제조원가를 최대 20%까지 줄이기로 했다.
LG필립스LCD 협력사 `공동구매`
이들 BLU업체들은 부품 공용구매를 스타트으로 LPL과 원가절감 모델 공동 개발 등의 협업 호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내년까지 최대 20%의 원가절감을 달성한다는 목표(目標)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LPL 협력사들의 경우 3분기부터 인위적인 단가 인하가 사라지면서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공용구매 등이 활성화되는 4분기에는 흑자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