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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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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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발간된 이 책은 분명 20세기가 생산한 가장 뛰어난 고전의 하나이다.’라고 처음 되는 첫머리에서 `세계는 인간 없이 처음 되었고 또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라는 가슴 철렁한 지문을 담고 있는 끝자락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독자를 압도한다. 언뜻 보아 탐색 여행이 끝난 뒤에 쓰여 진…(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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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슬픈 열대》를 읽고쓰기
《슬픈 열대》는 프랑스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가 1937년부터 1938년까지 브라질에 체류하면서, 내륙 지방의 네 원주민 부족 카두베오족, 보로로족, 남비콰라족, 투피 카와이브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55년에 저술한 책이다. 그렇지만 ‘이제 나의 여행담을 얘기하려고 한다. `나는 여행과 탐험가를 싫어한다. 꼼꼼한 observation과 정치하고 대담한 사고가 시종 시적인 산문 속에서 전개되는데 한결같이 참신하고 도발적이다. 이 책은 그 내용이 방대하고 전문적이긴 하지만 탐험의 과정이 기행문의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고, 필자 자신의 사상적 편력과 청년기의 체험 등이 일종의 자서전 형태로 반영되어 있어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레비 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는 두껍고 재미있고 한없이 슬픈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