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 희망 찾기’ 사회복지사의 24시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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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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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 희망 찾기’ 사회복지사의 24시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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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현장에 첫 발을 내딛을 때의 마음가짐을 뒤로 한 채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로서의 길을 포기하는 이도 적지 않다.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 , 어쩌면 험한 가시밭 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큰 공 굴리기’ 게임에서 인원을 점검하고 모자라는 인원을 보충하는 파수꾼 역할을 맡았었는데, 한 15~16세쯤 되어 보이는 어떤 장애우가 내 손을 꼭 잡으며 “언니, 다음에도 또 올꺼죠? ”라고 얘기했다.
우리나라는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복지 예산도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또 체계도 잘 잡혀 있지 않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 난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밤 낮 쉬지 않고 노숙자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느라 거의 14년만에 영화 관람을 했다는 어떤 사회 복지사의 말에 난 마음이 뭉클했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 아주 조그맣게 남아있던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고 아무리 힘든 시련이 닥쳐도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로서 사람들 마음에 사랑과 행복을 주겠다던 예전의 다짐들을 늘 기억하며 살자고 생각했었다. 얼마 전에 “까리따스”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난 진행보조를 맡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