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모토로라 2분기 예상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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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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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아웃소싱 비중은 약 5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호 로아그룹 연구원은 “이번 실적 발표는 모토로라의 저력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한 종의 스타 단말기 출연 여부에 따라 점유율이 요동치는 전세계휴대폰 시장에서 의미있는 반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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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 opinion도 만만치 않다.
모토로라가 예상을 뒤엎고 2분기 휴대폰 시장에서 세계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이 같은 결과가 회생의 전주곡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착시 현상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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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뮤직폰과 스마트폰 등 지역별 특화 단말기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시장 주도권을 유지했다. 삼성전자(4570만대), 모토로라, LG전자가 뒤를 이었고, 소니에릭슨은 2440만대를 공급, 4위 싸움에서 다소 뒤쳐지는 양상이다. 특히 물량보다 더 중요한 수익성 측면에서 모토로라가 2분기에 3억4600만달러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 턴어라운드를 점치지기에는 무리라는 分析이다. 모토로라 측은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뮤직폰 ‘로커(ROKR) E8’과 북미 지역에 출시한 ‘W 시리즈’가 호성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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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분기 예상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모토로라 2분기 예상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이 같은 예상을 뛰어넘는 모토로라의 어닝 서프라이즈의 요인과 展望을 놓고 分析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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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분기 예상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모토로라는 올 2분기에 281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 맹추격하던 LG전자(2770만대)를 40만대 차로 따돌리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한자 입력 기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밍 시리즈’가 中國 누적 판매대수 800만대를 돌파하고, 업그레이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제품의 경쟁력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다.
전문가들은 모토로라 제품의 대부분이 대만 등 아웃소싱 업체들을 통해 수급한 것이어서 진정한 경쟁력 향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지적이다.
한편 2분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노키아는 1억2200만대를 공급, 3분기 연속 40% 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당초 모토로라는 2700만대 미만의 휴대폰을 공급, 4위 자리로 주저앉는 것이 기정사실화 됐었다. ”라며 “10%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하반기에 가격 및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모토로라 2분기 예상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회생으로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노키아, 삼성, LG가 주도하는 휴대폰 시장의 주류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