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스닥` 뛰는`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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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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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시장에서 ‘한-미 동조화’가 사실상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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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만 국한됐던 이슈가 많았던 점도 한미 양국의 주가 差別(차별) 화에 큰 influence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국가간, 시장간 등락률 차이에 대해 올해 코스닥의 부진을 가장 큰 Cause 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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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가간, 시장간 주가 差別(차별) 화는 내년에도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정수 연구원은 “내년 한미 동조화 여부를 결정할 주된 변수는 올해 부진했던 내수가 얼마나 회복되느냐가 될 것”이라며 “거래소와 코스닥간에도 우량 종목들의 시장 이전, 시장 통합 변수 등이 있어 시장별 差別(차별) 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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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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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약세의 주된 Cause 은 올해 외국인 자금이 시장에서 큰 influence력을 발휘한 가운데 개인 중심의 코스닥은 수급 측면에서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국내 거래소와 코스닥간 등락률도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연말을 앞둔 29일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또 우리 시장에 influence력이 큰 다우와 나스닥의 연간 흐름을 분석한 결과, 나스닥은 연간 42%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코스피(24% 상승), 다우(20% 상승), 코스닥(7% 하락) 순이었다. 동양증권은 또 올해 기업 수익성 측면에서도 코스닥이 거래소 기업들에 비해 수익성이 현저히 낮았다는 점과 우량 기업의 거래소 이전에 따른 시장 매력 감소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 지분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외국인 자금 유입 결과 로 주가가 올랐지만 코스닥의 경우, 상대적인 소외가 불가피했다는 설명(說明)이다. 국내 시장과 해외 증시 모두 IT 중심의 세계 경기 회복에 집중하겠지만 국내 경제는 내수 부진과 카드·금융권 불안 등 굵직한 국내 이슈들을 여전히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같은 기술주 중심의 시장이면서도 나스닥과 코스닥의 연간 주가 등락률은 가장 크게 엇갈렸다. 증권거래소는 올해 주식시장에서 북한의 핵사찰 문제와 SK글로벌의 분식회계, 신용카드사의 유동성 위기 등 국내 이슈들이 주가의 주요 변곡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동양증권 김주형 연구원은 “미국 다우와 나스닥은 상승률 차이는 있지만 꾸준한 상승국면이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코스피도 이와 유사한 흐름였지만 올해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이 뚜렷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