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인터넷, 이제 바꾸자 - 글로벌 미래 인터넷 주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09 00:34
본문
Download : 111202111600_.jpg
Download : 111202111600_.jpg( 52 )
지난달 29일 개막한 ‘글로벌 미래 누리망 주간 2011’ 행사는 세계 11개국 미래 누리망 분야 전문가 29명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고 있따 제이콥슨 교수를 비롯해 칩 엘리엇 미국 GENI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와 일본 누리망 의 아버지 무라이 준 게이오대학교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섰다. 데이터 요청 메시지나 데이터 패킷에 발신지나 목적지 정보가 아니라 해당 패킷의 콘텐츠 종류 정보만 표시하는 ‘콘텐츠 중심 네트워크’(CCN)다. 개인정보 유출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누리망 에 내재한 보안 위협 대응도 해결해야할문제다. 노드가 패킷을 들고 이동해 전달한다는 정의 이다.50년 전 인터넷, 이제 바꾸자 - 글로벌 미래 인터넷 주간
모바일 단말기 사이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DTN’ 기술도 주목받았다.
레포트 > 기타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순서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한국누리망 진흥원·미래누리망 포럼 공동 주최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5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미래 누리망 주간 2011’에 모인 세계 누리망 석학들은 현재 누리망 의 한계를 극복한 ‘미래 누리망 ’의 비전을 논의했다.
표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네트워크 장비 운용에 필요한 복잡한 프로토콜을 줄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플로우 SDN’ 기술도 제안됐다.
50년 전 인터넷, 이제 바꾸자 - 글로벌 미래 인터넷 주간
“이제 누리망 구조에 근본적 대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무선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누리망 네트워크 효율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따 모바일 누리망 이 산업과 일상 전체를 재편하는 지금, 새롭게 등장하는 각종 모바일 단말과 새로운 서비스·콘텐츠를 감당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미래 사회 생태계의 근간이다.
50년 전 인터넷, 이제 바꾸자 - 글로벌 미래 인터넷 주간
하지만 1960년대에 설계된 구조에 기반한 현재 누리망 은 이런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공감대가 생기고 있따
벤 제이콥슨 제록스PARC 박사는 “망을 이루는 단말이나 컴퓨터 간 연결이 아니라 망을 오가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융 KIAST 교수는 “DTN은 단말 이동성을 역이용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이동성 패턴 학습을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물통신’이 일반화되면 네트워크 문제는 더욱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다.
50년 전 인터넷, 이제 바꾸자 - 글로벌 미래 인터넷 주간
참석 전문가들은 “모바일 단말이 급증하고 콘텐츠 생산·유통도 자유로워지면서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며 “기존 네트워크 기술 및 관점에 變化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설명
서종렬 한국누리망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누리망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 각국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누리망 의 비전을 논의한 의미있는 자리”라며 “기술뿐만 아니라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인간 중심의 미래 누리망 발전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