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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업계, 고용 명암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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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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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업계, 고용 명암 갈려

 우선 지난해 4월 종업원이 4만명에 달했던 델은 올 4월 현재 4만8000명으로 종업업 수를 늘렸다.웨인 이노웨이 CEO는 “생존하기 위해서는 슬림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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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연내 미국내 5000명을 포함해 총 1만500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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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반면에 구조조정에 뒤쳐진 게이트웨이나 선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은 추가 감원을 결정한 상태다. 이미 지난 4월 미국 내 직영점을 폐쇄해 2500명을 감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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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업계가 고용 확대에 나서는 기업과 고용 감축에 나서는 기업으로 양분되고 있다.
반면에 PC업체 게이트웨이는 연내 사원을 3분의 1 수준으로 삭감할 방침이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케빈 로린스 사장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고용을 늘렸고 앞으로도 성장세를 감안해 추가 증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2년 전 컴팩컴퓨터와의 합병 후 10%의 인력을 감축한 HP도 합병 후 처음으로 올들어 증원했다. 미국 인력은 전세계 종업원의 3%선이다.
한편 미노동성의 고용 통계에 따르면 컴퓨터 산업의 고용자는 지난해 12월을 바닥으로 4개월 연속 증가해 3000명 정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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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는 연내 미국에서만 1000명 정도를 증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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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실적 호조세인 델이 지난 1년동안 약 20%의 고용 인력을 증원한데 이어 시스코시스템즈, IBM 등도 일제히 고용 인력 확대에 나선다. 보브 웨이만 CFO는 “고용 증가는 서비스 사업 강화의 일환이며 하드웨어 부분은 계속 비용 삭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선은 기업용 연내 10% 정도의 인력을 삭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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