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신물류 시대가 열린다](4.끝)물류 선진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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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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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업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과도한 물류비 부담은 결국 제품 원가를 높이고 사회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우리나라는 급증하는 물동량에 비해 집배송 단지, 화물터미널, 도로·항만·철도 등 물류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 PC 메이커 델은 UPS의 탄탄한 물류망 덕택에 다른 PC업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갖췄다.
물류 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아 정보기술(IT)과 Internet이 확산되면서 물류 인프라의 개념(槪念)이 바뀌고 있다아 물류하면 도로·항만·철도 등 사회간접시설 및 선박·비행기만 떠올리던 때와는 격세지감이다.
하지만 물류 전문가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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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물류 기업인 미국 UPS는 Internet 기반의 물류기술 확보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다. 특히 첨단 물류설비를 설계·구축하고 활용할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델 본사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아
설명
물류에서 앞선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절감한 경비를 원가에 반영해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기업도 사내에 고급 수준의 물류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에 힘을 기울일 시점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기 스타트했다.
[신물류 시대가 열린다](4.끝)물류 선진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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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제조·유통업계의 기류는 ‘물류의 선진화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선진물류 구축을 위한 政府와 기업의 보다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로 모아지고 있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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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싱이 가능한 월마트의 물류 시스템은 또 다른 위협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아 월마트가 가는 곳에 외국 제조업체도 물밀듯이 몰려든다는 점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국내시장에서 자칫하면 밀려날 수 있다는 얘기다. 델은 물류를 UPS에 일임, 말레이시아에서 만든 PC를 비행기로 그날 저녁 필리핀 물류창고로 옮겼다가 日本(일본)행 밤 비행기를 바로 출발시켜 새벽전 도쿄에 도착시킨다는 것이었다. 월마트는 위성을 이용한 정보 시스템으로 세계를 무대로 가장 저렴한 원료를 찾아내 이를 인건비가 싼 곳에서 가공,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다아 ‘비행기만 빼고 모든 상품을 항상 저가로 파는’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로 성장한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월마트의 事例는 더욱 획기적이다. 또 지역·권역별 공동 집배송센터 조성은 물론 전자·자동차 등 핵심 업종별로 제조·물류·IT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물류 시범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새로운 물류 environment의 도래에 앞서 세계 물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때문이다. 한 통계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손실이 연간 10조여원을 웃돌고 있다는 analysis(분석) 까지 내놓고 있다아 심지어 같은 아시아 국가인 日本(일본)·대만·싱가포르에 비해서도 물류 인프라 수준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아
[신물류 시대가 열린다](4.끝)물류 선진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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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政府는 최근 낙후된 물류 시스템을 改善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의 확충과 함께 기업물류 아웃소싱 촉진, 3자물류 기업 성장기반 조성, 물류설비 표준화, 물류 정보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