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꿈의 서비스` 꿈으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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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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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는 시범서비스까지 제공해온 휴대형 단말의 안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상용서비스 과정에서 제외됐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이에 대해 삼성전자·LG전자 등 제조사들은 지금까지 지적되거나 거론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디자인 등을 improvement한 후속 모델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 시내의 주요 대리점에서 관련 휴대폰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뎀칩의 성능 불안과 음성 서비스가 제외된 PDA 단말의 시장성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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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꿈의 서비스` 꿈으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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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의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라는 점에서 단말에 일부 불안 요소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성능 improvement 및 후속 모델로 이를 해결했다”며 “이달부터는 HSDPA단말을 좀더 폭넓게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KT는 대안으로 ‘2세대이동통신(CDMA)+와이브로’ 형태의 듀얼밴드듀얼모드(DBDM) 단말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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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당초 9월로 예정됐던 DBDM 단말 출시가 내년 2월까지 늦춰질 수도 있다는 것. 모뎀칩의 핸드오버 성공률이 떨어져 제조사들의 DBDM 단말 출시도 그만큼 늦춰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와이브로 단말 출시 올해 넘기나=와이브로 사업자인 KT는 지난해 부산APEC회의에 이어 올 초 시범서비스까지 PDA형 단말을 선보였지만 정작 상용화 때는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이 같은 상황은 신규서비스라는 점에서 초기 일정 수준의 단말기 불안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꿈의 서비스’를 기대해온 사용자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단말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Task 로 떠올랐다. KT 협력사 관계자는 “단말 출시가 연기되면서 KT의 투자도 미뤄질 수 있다”며 “후방업체들 역시 지속적인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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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커버리지 확대나 解法(해법) 개발 계약 등을 미루고 있는 것도 이런 우려를 낳게 하는 대목이다.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상용화된 HSDPA서비스도 상황은 엇비슷하다.
현재 출시된 단말은 SK텔레콤의 ‘SCH-W200’과 ‘SH-100’, KTF의 ‘SPH-W2100’ ‘KH-1000’ 정도. 단말 보급이 늦은 이유로는 역시 CDMA와 HSDPA 서비스를 겸용하는 DBDM 단말의 송수신 안정성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아 일부 모델에서는 카메라모듈 및 단말 유격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구하기 힘든 HSDPA 단말=HSDPA 서비스도 상용화 후 3개월이 지났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가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설명
휴대누리망 (와이브로)과 3세대 이동통신(WCDMA/HSDPA) 등 신규 통신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네트워크와 단말기 간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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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한 관계자는 “서비스·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접점은 바로 단말기”라면서 “신규서비스는 단말기의 성능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