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영-종이학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9-15 21:03
본문
Download : 허지영-종이학.hwp
인간이란
복잡미묘한 감정을 지닌
불완전한 존재로서
어쩌면
왜곡없는 순수로
서로 소통될수 없는것은 아닐까..
교통되지 못하는 존재들의
절대고독..
그것이야말로 실존의 무게 일것입니다.
이 어쩔수 없는 시간과
눈물겨운 순간들이
당신의 그 해맑은 웃음소리처럼
정결한 글 속으로
순화되어 갑니다.
순서
Download : 허지영-종이학.hwp( 59 )
,기타,레포트
[문학]허지영-종이학
[ 시 ]
종 이 학 <1>
아득한
비안개에 가라앉아 있든
그 골짜기..
산과 산들이 순백한 모습으로
다시금 보여 주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듯 하였읍니다.
두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모든것.. 그 모든 과오의 시간들을
껴안고
아픔없이 기억할수 있는 날이 오면
이 삶의 시간들에도 연민을 갖을수 있겠지요.
함께 기도 해 주시겠읍니까?
[ 시 ]
종 이 학 <2>
하늘 가장자리에 수평선이 있고
그 수평선을 통해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된다면서?
하늘 가장자리에 지평선이 있고
그 지평선을 통해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면서?
내 마음 가장자리에 그리움이 있고
그 그리움을 통해 넌 내 마음 속의
주인이 된 걸 아니?
한 잔의 커피를,,
너가 타 주는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싶다.
설명
허지영-종이학
[문학]허지영-종이학 , 허지영-종이학기타레포트 ,
레포트/기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