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이득 노린 해킹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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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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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금전적 이득 노린 해킹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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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웨어도 기승을 부렸다.
국내에서는 아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둠부트, 카드트랩, 카드블록 등 휴대전화 운용체계(OS)인 심비안 악성코드가 꾸준히 등장했다. 온-라인 게임 ID와 비밀번호를 유출해 계정을 탈취하는 악성코드 등 금전적 이익을 위한 해킹도 증가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19일 올해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 동향을 analysis(분석) 한 결과 △금전 노린 해킹 급증 △악성코드의 국지화 및 게릴라화가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피해 신고 건수도 악성코드 1만8457건의 약 2배인 3만4021건이었다.
금전적 이득 노린 해킹 급증
금전적 이득 노린 해킹 급증
안연구소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6월에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인터넷(Internet) 뱅킹 해킹 사건이 발생해 금전적 이득을 노린 해킹의 급증을 뒷받침했다고 설명(說明)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 계정을 탈취하는 악성코드는 국내에서 발견된 것만 193개나 되며 피해 신고도 1058건에 달해 많은 게임 사용자에게 피해를 끼쳤다. 또△스파이웨어의 지능화 △휴대전화·휴대형 게임기 공격 본격화 △악성코드 간 통합화 증가가 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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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올해 최대 사이버 위협은 금전적 이득을 노린 해킹의 본격화와 특정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악성코드의 증가로 나타났다. 올해 발견된 스파이웨어는 일반 악성코드 2656개의 약 2배인 5623개에 달했다. 수적 증가도 문제지만 트로이목마 등 다른 악성코드와 결합돼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위험성이 더해지고 있다 기술의 지능화로 암호화와 자기보호 기능을 가진 스파이웨어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