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부설연구소 1만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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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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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경기에 7175개(71.8%)가 집중됐고 영남 1359개(13.6%), 중부 1138개(11.4%), 호남 301개(3.0%) 순이며 해외에도 14개가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다.
1만개 기업연구소의 8.8%인 880개가 대기업, 91.2%인 9120개가 중기·벤처기업이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정보통신이 5519개(55.2%)로 가장 많았고 기계 1612개(16.1%), 화학·생명 1592개(15.9%), 건설·環境(환경) 667개(6.7%)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 42개, LG전자 27개, 하이닉스반도체 16개, 현대자동차 14개, 대우일렉트로닉스 13개, 삼성전기와 LG CNS 각각 8개,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7개의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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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는 1일 平均(평균) 1개 이상, 연平均(평균) 430개 이상의 기업연구소가 설립된 결과다. <표참조>
국내 기업부설연구소 1만개시대
국내 기업부설연구소 1만개시대
국내 기업부설연구소 1만개시대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국내에 기업부설연구소 제도가 실시된 지 23년 만에 1만개의 부설연구소가 설립됐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19개 업체(55.2%)가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의 기업연구소다. 중장비 기계부품업체인 진성티이씨는 지난 7일자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인정을 받으면서 1만번째 기업부설연구소의 영예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부설연구소 1만개시대
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강세는 1990년대 말부터 정보기술(IT) 및 정보처리부문의 활성화에 따른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연구소가 급증한 결과라는 게 산기협 측의 分析(분석)이다. 수도권 소재 기업연구소 비중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과 국가균형발전정책 등에 힘입어 2002년 81.4%를 정점으로 지난해 74.5%, 올해 71.8%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그는 또 “앞으로 수요 중심의 산·학·연 최고기술관리자(CTO)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연구소 지원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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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익 산기협 부회장은 “80년대 초 기업연구소 인정제도 도입기에는 대기업이 주도했으나 政府(정부)의 적극적인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90년대에는 중소기업, 97년 외환위기 이후로는 벤처기업이 연구소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며 “외환위기 이후로 기업들이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각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는 지난 1981년 10월 ‘기업연구소 설립신고 및 인정제도’를 도입한 지 23년 만에 1만개의 연구소가 만들어졌다고 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