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데이터유출방지 국제표준 도입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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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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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대부분 하나를 여러 사이트에서 돌려쓰기 때문에 쉽게 알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표준 준수 대상인 17개 PG, VAN사중 6곳 만이 첫 단계인 자가진단을 거쳤고 가맹점중엔 연간 거래건수가 600만 건 이상인 온라인(online)쇼핑몰 등 6곳중 단 한 곳도 이 표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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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데이터유출방지 국제표준 도입 지지부진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가맹점중 65%, 결제대행업체중 71%가 지불결제 데이터를 불필요하게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쇼핑몰 등에 저장된 카드번호는 16자리중 일부분을 가려놓았지만 여러 곳에서 동일인의 카드번호를 해킹한 뒤 조합하니 16자리 전체 숫자를 맞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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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Internet쇼핑몰이나 결제처리업체(PG)를 해킹해 이용자의 카드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수집한 뒤 온라인(online) 카드 결제로 사이버 머니를 구입해 이를 현금으로 바꾸는 범행을 저질렀다. 비자카드측은 17개 PG 및 VAN사와 6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세 단계를 모두 마치지 않으면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한편 무료 검증툴을 제공하는 등 PCI 표준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아
비자카드 관계자는 “서비스를 이용중인 가맹점과 결제대행 업체중 60%가 심각한 취약성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미국, Japan, 싱가포르 등의 경우 정보유출에 의한 사고발생시 가맹점에 책임을 지우는 등 환경變化(변화)로 PCI가 상당한 비율로 확산됐지만 국내에선 도입 속도가 더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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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맹점이나 PG들이 이용고객의 결제처리가 끝난 뒤에도 개인의 결제정보를 저장해 놓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아
이 표준은 가맹점 등이 신용카드 정보를 불필요하게 저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카드번호와 회원이름, 유효기간에 한해 불가피한 경우 암호화해 저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아 특히 민감한 정보인 자기띠 데이터, CVV(카드 뒷 면의 코드), 비밀번호 등은 저장이 불가능 하다.
한편 신종 전자금융 범죄 예방 대책을 내놓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Internet 결제시 본인인증 강화 △개인정보 보호위한 홍보 강화 △Internet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보완 사항을 금융기관에 통보 △IC칩 카드 이용확대 등을 신용카드 사고방지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아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신용카드 데이터유출방지 국제표준 도입 지지부진
PCI의 데이터보안표준(DSS)은 비자, 마스타 등이 각기 운영해온 AIS, SDP 등의 보안program을 통합해 지난 2006년 신설한 표준으로 신용카드 데이터 보호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자가진단 △취약점 분석 △보안실사의 3단계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아
다.
22일 비자카드 등에 따르면 비자·마스타·JCB·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 브랜드사가 이로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보안표준협의회(PCI)를 결성, 신용카드 데이터 보호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에선 PG와 VAN 등 결제정보 처리업체 6곳이 1단계 자가진단을 받았을 뿐 외국에 비해 도입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