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 유치전](7)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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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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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간 전남 해남화원관광단지 약 500만㎡에 총 사업비 9687억원을 투입해 로봇전시장, 로봇경기장, 로봇교육관, 로봇돌고래쇼장, 로봇동·식물원 등 로봇테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해외 전문테마파크 투자기관인 ‘랜드 마크(Land Mark)’와 10억 달러의 투자유치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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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로봇랜드 유치전](7)전라남도
[로봇랜드 유치전](7)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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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로봇과 연계된 첨단 놀이공원 위주의 재미뿐만 아니라 로봇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로봇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동반 육성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한국형 文化체험 및 첨단 로봇 체험학습의 테마파크로 조성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中國·日本(일본) 관광시장의 전략(strategy)적 요충지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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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이미 추진중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와 해남화원관광단지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동시에 낙후된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展望했다. 무안기업도시 부지에 로봇관련 연구기관과 생산업체도 유치할 복안을 세워뒀다. 이 사업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보기술(IT) 융합기술 개발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인터뷰-박준영 도지사
전남도는 로봇랜드 유치에 성공할 경우 1조원에 가까운 자본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숙박·휴양·운동 등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테마파크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로봇랜드 유치전](7)전라남도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로봇랜드를 ‘인간·자연·로봇’이 조화된 복합 레저형 테마파크로 조성해 로봇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 같은 전남도의 구상은 산자부가 요구하는 ‘로봇에 관한 마인드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봇 테마파크 시설이용 요금의 1%를 로봇산업진흥기금으로 적립해 국내 로봇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활용하겠다”면서 “인간·자연·로봇이 공존하는 휴나로 로봇랜드를 구축해 전남을 체험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세계로봇산업의 집적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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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로봇랜드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중앙부처 800억원, 전남도 400억원, 관광공사 643억원, 로봇관련 기업과 동호인회가 38억원을 각각 부담토록 하고 나머지 7806억원은 민간 투자자를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또 10여 개의 로봇제조업체와 로봇동호인회, 로봇관련 민간연구소, 지방대학, 농협, 광주은행이 참여한다. 화원단지의 로봇랜드를 상징하는 명칭은 ‘휴나로(Human+Nature+Robot)’로 정해 ‘자연과 사람과 로봇이 상호 융화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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