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제성장률 민관 시각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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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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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4.8%로 가장 높게 보고 있으며, LG경제연구원·한국경제연구원은 각각 4.7%와 4.6%, 그리고 현대경제연구원은 가장 낮은 4.5%를 예상하고 있다아
◇성장률 4%대냐 5%대냐=한국은행은 4일 ‘하반기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상반기 5.8%, 하반기 4.4%로 올해 성장률이 5%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IT경기도 점차 회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와 설비투자가 교역조건 improvement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건설투자도 대형국책산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세계경제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크기 않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올 경제성장률 민관 시각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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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간연구기관에서는 政府가 여전히 낙관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는 목소리다. 이는 삼성경제연구소(23억달러)·LG경제연구원(37억달러)·현대경제연구원(50억달러) 등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政府는 5% 이상, 민간은 4%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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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제성장률 민관 시각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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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간 경제예측기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국책기관에 비해 0.5%P 가량 낮다.
올 경제성장률 민관 시각차 `뚜렷`
4일 국책기관과 민간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책기관들은 올 경제성장률을 5% 이상으로 보는데 반해 삼성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원 등은 4.5%에서 최고 4.8%로 국책기관에 비해 0.5%P 안팎 낮았다. 국책기관인 KDI(41억달러)·KIET(44억달러)·금융연구원(53억달러) 등도 최근 잇따라 하향 수정했다.
◇민간, ‘政府 여전히 낙관적’=김재천 한은 조사국장은 올해 성장률과 관련 “5% 성장률 전망치는 내부적으로 꽤 보수적 입장”이라며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5% 성장에 재고를 빼고 나면 성장률이 얼마 안된다고 말하는데, 재고도 하나의 투자”라면서 5% 성장률을 확신했다.
◇한은, 내년에도 상승기조유지할 듯=한은은 “2007년에도 국내 경기는 완만하나마 상승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재천 한은 조사국장은 “수출이 경기상승세를 주도했다가 점차 내수 회복이 확산되면서 수출과 내수가 균형을 이루며 올해 5%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하반기 성장률이 낮아지기는 하지만 경기가 꺾이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단정했다.
올 경제성장률 민관 시각차 `뚜렷`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다.
政府와 민간 연구소가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아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차이 적어=한은은 이날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지난해말 예상한 160억달러에 비해 4분의 1로 축소한 40억달러로 수정했다. KDI·산업연구원(KIET)·금융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들도 각각 5.1∼5.3%로 모두 한은보다 높게 전망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은행은 내수 등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와 설비투자가 둔화되고 대외여건도 좋지 않다”며 “여전히 지뢰밭이 많은데 낙관적으로 봐도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