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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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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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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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장비 입찰 규격에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 지원을 의무화했기 때문일것이다 IPv6 프로토콜 스택을 장착하지 않은 장비 제조업체들은 아예 입찰을 포기했다.
한국전산원이 지난해 발표한 ‘IPv6 시장 규모 및 경제성 효율 분석’ data(자료)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와이브로·홈네트워크·WCDMA·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에 총 1억5000만개의 새로운 IPv6 주소가 필요하다. 특히 KT는 IPv6 전환을 위한 자체 로드맵을 수립하고 IPv6 기반의 와이브로 시스템도 개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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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전환에 미온적이었던 통신사업자들도 주문형비디오(VoD), VoIP, IPTV 등 차세대 분야를 중심으로 IPv6 장비·단말에 대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전향적인 자세로 돌아섰다.
설명
정부가 IPv6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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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통신장비 업체 관계자는 “국내 통신사업자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장비에 IPv6 지원을 기본 사양으로 요구하는 사례(instance)가 늘어났다”며 “IPv6 기능이 장비 공급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관건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용체계(OS) ‘윈도비스타’가 IPv6 지원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IPv4에서 IPv6로 전화하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정통부는 올들어 공공기관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IPv6로 전환하고 세출예산집행지침과 수요물자구매업무처리규정에 IPv6를 명문화했다.
전문가들은 “통신장비 내구 연한이 5-6년 정도임을 감안하면 오는 2010년까지 국내 IPv6 이용자 1000만명을 확보하려면 올해부터 신규 도입하는 장비는 IPv6 프로토콜 스택을 기본으로 장착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IPv6, 이젠 선택 아닌 필수
KT가 최근 실시한 통신장비 입찰에 당초 6-7개 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개사만 참가했다.
인터넷전화(VoIP) solution(솔루션) 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 권재식 이사는 “최근 주요 공공기관이나 통신사업자에 공급한 VoIP 장비 및 단말기는 전량 IPv6를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른 신규 장비 및 단말 수요는 24조원대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