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전자거래협 손잡고 B2B 전자보증 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7 04:19
본문
Download : 20061204.jpg
설명
기보의 송기면 보증사업본부장은 “상당수 기술 기업들은 온-라인 거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들 기업에게 좀더 효율적으로 보증을 활용할 수 있는 方案을 찾던 중 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내년 3월에 1·2개 은행과 2∼3개 e마켓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 총괄부처인 재정경제부와 산업진흥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가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기존 오프라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보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레포트 > 기타
재경부 산하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과 산자부 산하의 민간단체인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는 벤처·이노비즈 등 혁신형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기업간(B2B) 전자보증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기보-전자거래협 손잡고 B2B 전자보증 서비스
이번 서비스는 이르면 내년 3월께 가능할 전망이다.
방법은 두 부처의 산하기관을 통해서다.
Download : 20061204.jpg( 56 )
기보-전자거래협 손잡고 B2B 전자보증 서비스
한편 이에 앞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01년부터 전자상거래 보증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게이트웨이시스템에 e마켓플레이스·은행 등이 연계해 가동하는 형태로, 현재 25개 e마켓과 관련 협약을 맺었다.
다.
전자거래협회 이재승 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각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의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투명성 확보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紹介했다. 시스템은 통합플랫폼에 연계될 은행과 e마켓을 위한 B2B 전자보증 연계모듈 그리고 통합플랫폼을 위한 전자문서 중계 기반 등으로 이뤄진다. 올해 1조3000억원 이상을 보증했으며, 내년에는 관련 보증규모로 올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1조6000억원을 책정했다. B2B통합플랫폼은 한국전자거래협회가 산자부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한 각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를 통합한 것으로, 현재 日本(일본)·中國 등의 e마켓플레이스와의 연계도 추진중이다.
기보-전자거래협 손잡고 B2B 전자보증 서비스
기보-전자거래협 손잡고 B2B 전자보증 서비스
이미 신용보증기금이 자체적인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구축 후 e마켓플레이스업체와 연계해 유사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지만 이 사업은 벤처·이노비즈 전문 보증기관인 기보가 각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 산자부 산하기관과 손을 잡고 광범위하게 펼친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달중 두 기관이 협약을 맺고 3개월간 B2B 전자보증시스템을 구축한다.
순서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이 서비스의 특징은 양 기관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펼쳐온 대표적인 사업모델이 결합해,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는 점. 기보가 지난 10여년간 펼쳐온 보증서비스를 온-라인화하기 위해 전자거래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구축해온 B2B통합플랫폼을 활용하는 형태다. 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간의 전자상거래에 대해 보증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