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만 키운 국가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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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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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내 government 출연연구기관 중 국가 예산으로 추진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이 세계 average(평균) 수준을 넘어선 곳은 단 두 곳에 불과했다.
특허가 등록된 이후 다른 특허들에 인용된 횟수인 국가별 상대적 피인용도는 한국의 국가 R&D가 0.54로, 미국 1.21, 日本(일본) 0.85, 대만 0.88 등에 비해 크게 낮았다.
순서
이러한 결과에 대해 김용정 KISTEP 부연구위원은 “세계 전체 논문을 대상으로 국가별로 질적 수준을 첫 비교한 평가 결과”라며 “해외 수준은 꾸준히 향상되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수년간 성과가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출연연 중에서는 천문연(1.098)과 기초과학지원연(1.035)만이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07년에 비해 국가 R&D를 통한 SCI논문 편수는 양적으로 2008년에 21.1%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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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도별로 상대적 순위보정지수를 살펴보면 지난 2006년 0.943, 2007년 0.941, 2008년 0.935로 해마다 세계 수준과 격차가 벌어졌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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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이준승)이 지난 2008년 government 의 재정 지원을 받은 R&D 사업 성과로 도출된 과학인용색인(SCI) 논문 1만6823편을 분석, 평가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는 질적 지표인 ‘상대적 순위보정지수’를 처음 도입해 국제적인 상대 비교를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 average(평균) 수준을 넘긴 곳은 총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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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대학의 경우 SCI논문의 상대적 순위보정지수는 KAIST(1.062), 포항공대(1.054), 이화여대(1.048), 광주과기원(1.029) 순이었다.
다. 상대적 순위보정지수가 1.0이면 세계 average(평균) 수준이다. 국가 R&D 성과물은 해마다 늘었지만 논문의 질적 수준은 최근 3년간 세계 수준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인용도 분석이 가능한 미국에 등록된 국가별 특허를 분석한 결과도 한국의 성적이 미국·日本(일본)·대만 등 경쟁국에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