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AMOLED 양산 3분기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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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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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월로 예정된 50인치 전용 PDP 4라인 양산 시점도 한 달 늦췄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삼성SDI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양산 일정을 상반기에서 3분기로 연기했다. 이 부사장은 “2분기에는 PDP 판매량 증가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1분기에 비해 실적이 다소 improvement(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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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부사장은 최근 그룹 경영진단으로 구조조정설에 휩싸인 PDP사업에 대해 “브라운관 등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문에는 구조조정을 진행하더라도 PDP사업은 오히려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연초부터 china시장 개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chinaTV 업체들과 china향 신모델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또 풀HD PDP 라인업 강화를 위해 마쓰시타가 출시한 42인치 풀HD뿐만 아니라 46인치 풀HD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AM OLED라인 증설과 관련, “현재 좋은 판가를 받을 수 있는 시점에 맞춰 기획 중”이라며 “설비투자 규모는 지난 4분기에 밝힌 1100억원보다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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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469억원, 영업손실 1102억원, 순손실 77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무려 2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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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삼성SDI 부사장(CFO)은 24일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說明(설명) 회에서 “AM OLED 수율이 40∼50%밖에 되지 않아 품질 improvement(개선)작업에 시간이 걸린다”며 “3분기 휴대폰 빅3 업체에 공급에 맞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I 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판가급락으로 PDP, 모바일디스플레이, 브라운관 등 디스플레이 사업이 부진했고, 코발트 가격 상승으로 인한 2차전지 원가부담이 상승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악화됐다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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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또 PDP 4라인 양산일정은 원가절감을 위한 LDP 등 신공정 도입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늦은 6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