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사기도 컬러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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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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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후지제록스가 1400만원대의 일반 OA시장을 겨냥한 보급형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주요 업체가 잇따라 경쟁적으로 제품을 선보이면서 컬러 복사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따
이 회사 김성웅 실장은 “이미 일본은 컬러 복사기가 전체 시장의 절반을 넘어섰다”라며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가격 문제를 해결해 국내에서도 컬러 복사기가 점차 시장의 대세로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컬러 복사기 시장에서 80% 점유율을 기록한 후지제록스는 컬러 중심으로 판촉에 나서 시장 수위를 유지한다는 전술이다.
그동안 국내 복사기 시장은 모노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컬러 복사기는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고급형 제품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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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신도리코·도시바 등 주요 사무자동화(OA)업체는 일반 사무실을 겨냥한 보급형 컬러 복사기를 잇따라 내놓고 시장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따
디지털 복사기도 컬러시대 `활짝`
복사기 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라면 컬러의 비중이 올해 전체 시장의 10%에 이어 내년 15%, 내후년에는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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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카이시스를 통해 컬러 복사기 시장에 신규 진출한 도시바도 초기 제품 런칭에 성공하면서 컬러 복사기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따 카이시스 측은 “지난 한 달 동안 50대 정도를 팔아 브랜드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고 자체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다는 전술”이라고 강조했다. 신도리코는 그동안 컬러 복사기와 관련해 6000만원대 고급형 제품을 주력으로 주로 전문가 시장을 공략해 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디지털 복사기시장에도 ‘컬러’ 시대가 열리고 있따
디지털 복사기도 컬러시대 `활짝`
복사기 업계에서는 전문가용과 보급형 제품을 합쳐 컬러 복사기 판매 규모가 2000년 412대, 2002년 692대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2000대를 넘어서며 매년 2000대 씩 성장해 2007년 1만350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2년 말 1700만원대의 ‘DCC’ 보급형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 한국후지제록스도 올해 1200만원에서 2200만원까지 6개 모델로 제품 라인업을 크게 보강했다.
이 밖에 인코믹스가 분당 31장을 복사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복사기 ‘디알타’을 선보이고 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등 최근 컬러 복사기 시장 경쟁이 달아 오르고 있따
신도리코는 이번 주 1500만원대 보급형 컬러 복사기를 출시하고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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